손가락 한포진
한 10일 전쯤 한포진에 대해 글을 쓴 적 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이렇게까지 심하진 않았는데
또다시 손가락 한포진이 심해져서
셀프케어가 되지 않아 결국 병원을 방문했다.


손가락에 옷감이 살짝 스치기만 해도 통증이 너무 심하고 피까지 났다.
심해질 것 같은 전조증상이 있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병원 가기를 미루다가 이런 탈이 나버렸다.
내가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로 되지 않고
증상이 심하면 병원을 가야 하는 게 당연하지만
최근 수면이 원활하지 않고 스트레스까지 겹쳐서
몸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누구나 아는 가장 기본적인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증상이 반복과 재발을 잘하는 것 같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주사까지는 안 놔주곤 했는데
이번에는 증상이 심해서 주사도 놔주고 바르는 연고와 먹는 약까지 처방받았다.


소론도정 : 부신피질호르몬제 ( 만성 염증, 피부질환, 기침, 알러지질환 등)
엔피렌정 : 기타 궤양치료제 ( 급만성위염의 위점막병변을 개선 )
프리마라정 : 항히스타민 & 항알러지약 (알레르기성 비염, 두드러기, 습진, 가려움증 등 알레르기질환 치료제 )
베타베이트크림 : 외용 스테로이드 ( 부신피질 호르몬제로 주로 피부의 염증, 알러지 증상에 사용 )
부신피질호르제만 주사, 경구약, 외용제까지 3종류나 처방받았다.
부신피질호르몬제는 장기간 사용시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경구약도 보통 3일까지만 처방해 준다.
다시 몸 관리 잘해서 한포진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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