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증상 및 치료

날씨가 한층! 따뜻해져서 봄이 반가운 반면 봄철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비염인들은 한층! 걱정이 많아진다.
나 또한 비염을 달고 살고 있어 백번 이해한다.
항상 코가 막혀 있어서 숨 쉴 때 너무 답답하고, 코 안의 혈관이 잘 터져 출혈이 되는 경우도 있다.
비염으로 병원을 수도 없이 다니고, 병원에서 처방해 주는 흡입용제제를 굉장히 많이 사용해 봤다.
경구용이든 흡입제든 스테로이드제제는 장기간 사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있어서 단기간 사용해야 한다.
증상이 심할 때는 병원 진료 후 전문의약품을 처방받아 사용하기도 하지만
병원을 가지 못 했을 땐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을 구매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내가 지금 사용했던 일반의약품은 크게 3가지이다.

1. 시원타조아 나잘스프레이
-성인 및 7세 이상은 1회 2번씩 1일 6회의 범위 내에서 사용.
-최소 12시간 간격을 두고 사용.
-7일 이상 계속 사용하지 말 것.

2.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만 12세 이상 및 성인에게 1일 1~3회 1회 1번씩 사용.
-최소 8시간 간격을 두고 사용
-7일 이상 계속 사용하지 말 것.

3. 오트리빈에스 비강분무액
-만 12세 이상의 청소년 및 성인은 1회 1~2번씩 1일 1~2회의 범위 내에서 사용.
-최소 8시간 간격을 두고 사용.
-7일 이상 계속 사용하지 말 것.
참고로 나는 오트리빈은 한번 사용해 보고 사용하지 않는다.
사용하자마자 코 안이 굉장히 따갑고 통증이 심해서이다.
일반의약품을 사용하고도 비염 증상이 너무 심할 때 병원을 방문한다.
코 안을 작은 내시경 같은 걸로 보시고는 코안이 다 부어서 매우 좁고 혈관이 터져서 출혈도 보인다고 했다.
경구약과 함께 코세척 시 섞어 사용할 수 있는 뮤코미스트액을 처방받았다.


약국에서 보통 코세척용기는 세트로 되어 있어 식염수 분말이 포함되어 있다.
모자랄 경우 여분을 더 구매해서 사용하면 된다.
병원에서 미지근한 정수와 뮤코미스트액을 섞어서 사용하라고 해서 사용했는데
너무 아팠다. 눈물이 핑 돌만큼 너무 아팠다.
코가 막혀있으니깐 액체가 반대편 코로 나와야 하는데 나오질 않아서 정말 아팠다.
두통까지 심해져서 반 정도 사용하고 버릴 수밖에 없었다.
다음 날 병원에 문의 전화하니깐 천천히 다시 주입해 보고 많이 아프면 다시 병원에 오라고 했다.
처음 사용 했을 때보단 통증이 덜했지만 여전히 아픈 건 똑같았다.
며칠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나도 코가 뻥 뚫린 상태에서 맑은 공기 한번 시원하게 마셔보고 싶다.
그럼. 비염은 원인과 증상. 치료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비염은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및 코막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의미한다.
비염은 여러 가지 원인 및 병태 생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비염은 크게 흔한 감기라고 말하는 급성비염인 감염성 비염과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나뉘는 만성비염이 있다.
비감염성 만성비염은 알레르기 비염, 비강 구조의 해부학적 이상. 자율신경계의 불균형, 호르몬 이상, 약물, 정서 불안 등이 있다.
세균에 의해 유발되는 만성 비염은 급성 비염에 대한 치료가 불완전하여 비염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에 나타날 수 있다. 부비동염이나 편도 조직의 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하여 비염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우, 영양상태나 면역상태가 좋지 않은 등 다양한 이유로 나타날 수 있다.
원인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만성 비염 환자들은 증상의 심한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비슷한 임상적 양상을 보인다.
코막힘이 주된 증상으로, 보통 좌우가 교대로 막히며 증상의 정도가 다양하다. 심할 때에는 양쪽 코가 모두 막혀 코로 숨을 쉬는 것이 힘들어지므로 환자는 입을 통해 호흡을 하게 된다. 콧물 역시 잘 나타나는 증상이며 대개의 경우 맑은 콧물이다.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지만, 부비동염, 편도염 등이 있는 경우에는 이들의 치료를 먼저 하기도 한다.
만성 비후성 비염의 경우에는 내과적인 치료로 국소 분무형 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수술적인 치료를 할 수도 있다.
일반적인 예방법으로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먼지, 급격한 온도 변화, 피로나 스트레스, 담배 연기나
매연 등의 비염 유발 요소를 피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비염이 있을 때 국소 점막수축제를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건강 트렌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타벅스 스프링 Ph2 프로모션 등장! (2) | 2023.03.23 |
|---|---|
| 포항 갈 만한 곳!(연오랑새오녀테마공원, 사방기념공원,갯마을차차차 촬영지) (4) | 2023.03.23 |
| 손, 발 한포진 (2) | 2023.03.21 |
| 2023 벚꽃 개화시기와 명소 (2) | 2023.03.20 |
| 산불 예방 할 수 없을까? (2) | 2023.03.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