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문방구과자. 불량식품
추억은 방울방울
초등학교 때 문방구에서 먹던 불량식품 과자가
먹고 싶어 져서 집 근처 문구점으로 갔다.
성인이 돼서는 문구점 과자를 먹어 본 기억이
거의 없는 것 같아서 오랜만에 맛볼 생각에 조금 신났었다.

1.2. 층은 사무용품, 학생들 학용품 및 책을 판매하고
1층 한편에 식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학교 앞 오리지널 문구점은 아니지만
여기도 내가 어릴 때 먹던 과자가 많았다.
종류나 가격은 매장마다 조금씩은 차이가 있다.

이건 설곤약 향라(마라맛)
가격은 600원. 큰 팩은 1.000원이다.
겉으로 봤을 때 오징어 같았지만
묵류과의 중국식 간식이다.
이 간식은 한때 SNS를 통해 한국에 알려진 간식이다.
마라맛. 향라맛 말고도 고추절임맛이 있다는데 실제로 보지는 못했다.
일단 제품은 고추기름 때문에 굉장히 윤기가 흐른다.
맛은 마라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것 같다.
식감은 약간 꼬들꼬들 씹는 재미가 있다.

어릴 때 정말 많이 먹었었던 동전 초콜릿.
진짜 달달하고 맛있었는데.
가격은 100원.
진짜 어릴 적 학교 앞 문구점처럼 한 개씩 낱개로 파는 것도
옛날 생각나고 좋았다.

마루가와 버블껌.
가격은 200~500원
포도맛 버블껌. 4알이 들어있다.
딱 색깔만 봐도 무슨 맛인지 알 수 있을 만큼
딱 기본에 충실한 맛인 것 같다.

본오본 수아브
가격은 100원
달달한 밀크초콜릿 안에 고소한 땅콩크림
바삭한 웨이퍼로 식감도 좋다.
어릴 적부터 많이 먹던 간식인데 다시 보니 반갑네.

피시스낵 바비큐향 & 스파이시
가격 500원
맛은 바비큐향. 바비큐향&스파이스, 스파이스맛 3가지이다.
나는 약간 매콤한 맛이 섞여 있는 걸로 구매했다.
가장 기본적인 맛을 좋아하면 바비큐 맛을 추천.
오랜만에 옛 추억을 느끼면서
그때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
너무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뒤도 돌아보며 천천히 가는 것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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