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리뷰 꿀팁

퇴근 후 모토 드라이브 경주 여행(+경주갈만한 곳)

by 팩트체크쥐 2023. 4. 13.
반응형

퇴근 후 모토 드라이브 경주 여행

 

포항에서 경주까지 차로 가면 30~35분 정도의 거리이지만

오토바이로는 약 1시간 정도 걸렸다.

 

퇴근 후 주차장에 방치되어 있는 스쿠터가 갑자기 타고 싶어서 급 떠나기로 결정!!

 

출발할 때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옷을 가볍게 차려입고 갔는데 해가 떨어지니깐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추웠다.

경주는 항상 낮에 가서 구경했는데 이번에는 밤의 경주 모습을 보고 싶어서 조금 늦게 출발을 했다.

 

 

 

 

경주 도착해서 해가 지는 모습이 너무 예뻤다.

근처에 "빛누리정원"이 있어 한번 구경하려고 갔는데, 역시 아직 밤이 안돼서 조명을 켜놓지 않았다.

조명을 켜 놓았다면 훨씬 예뻤을텐데 좀 아쉬웠다. 

 

빠르게 빠르게 스윽 둘러보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이번에 갈 장소는 경주를 방문한다면 꼭 가야 하는 명소 중 명소인 "동궁과 월지"이다.

여기도 야경명소로 너무나 잘 알려져 있고 관광객도 많이 온다.

 

오늘도 갔는데 역시 사람이 많았다.

외국인 관광객도 단체로 오는 모습을 보니 역시 경주는 역사의 고장이면서 관광지의 명소라고 생각이 들었다.

 

 

 

주차장은 꽤 넓어서 주차할 공간이 많았다.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왔기 때문에 입구에 있는 자전거 파킹하는 곳에 주차를 했다.

오토바이는 어디에 주차를 해야 할지 몰라 처음에는 주차장 입구 쪽 빈 곳에 했었는데, 주차관리요원분이

오토바이는 입구 쪽에 대면 된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셨다.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고 입장하면 된다.

매일매일 점등 시간이 다른데, 오늘은 경관조명 점등시간이 18:47분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밤이 더 깊어질수록 동궁과 월지는 빛이 더 나는 것 같다.

이래서 여기를 꼭 오는구나싶을 정도로 너무 아름다웠다.

 

 

 

슬슬 배도 고파서 간단히 주전부리 먹으러 황리단길로 향했다.

 

 

 

황리단길 길을 걷다가 무슨 가게 앞에 사람 몇몇이 줄을 서있길래 맛있는 곳인 줄 알고 궁금해서 나도 줄을 섰다.

알고 보니 이 집 TV 프로그램에 출연했었던 적이 있어서 좀 유명했던 것 같다.

 

맛은 생각보다 별로였다.

그냥 기본 꿀호떡 먹었는데 딱히 특별할 것까지는 없었던 것 같다.

시장에서 파는 호떡이 훨씬 맛있는 것 같다.

 

 

 

마치 감자튀김을 연상시키며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 음식!

맛이 궁금해서 하나 주문해서 먹어봤다.

 

쫀드기인데.. 짭짤한 맛이 나는 분말 소스를 시즈닝해 놓은 맛?

쫀드기로 이렇게 만들어 놓은게 신기해서 먹어보긴 했지만 다음에 또 사 먹진 않을 것 같다.

 

 

 

 

 

 

 

경주에 볼거리가 많은데 오늘은 여기까지 놀아야겠다.

집에 가려면 엄청 불어대는 바람을 뚫고 1시간을 가야하기 때문에 얼른 집에 가서 쉬어야겠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