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미니 핸드크림 6종

생일 선물로 록시땅 홀리데이 미니 핸드크림 6종을 선물 받았었다.
손이 건조하고 보습을 해줘야 할 때라 딱 맞춤선물은 받은 느낌이었다.
미니 핸드크림이라 소지하기도 정말 편하고 가격도 부담 없어 선물해 주기도 좋은 것 같다..


6종의 구성품 디자인은 마치 향에 깔맞춤 한듯한 모습이었다.^^
용량은 모두 10ml로 미니 핸드크림이다.
1. 시어 버터 드라이 스킨 핸드크림
록시땅의 시그니처이며, 유명한 제품이다.
향은 내가 좋아하는 머스크 향이 나면서 말 그래도 시어 버터 향이 난다.
끈적끈적한 느낌이 오래 남는 걸 싫어하는데 이 제품은 발림성도 좋고
끈적이지도 않았다.
2. 홀리데이 시어 클래식 핸드크힘
크게 특별할 건 없으며, 시그니처와 같이 시어버터 향이 난다.
시어버터 향에 한번 빠지면 계속 찾게 되는 것 같다.
3. 홀리데이 시어 골든 라떼 라이트 핸드크림
오렌지와 강황 향이 섞인 제품으로 타 핸드크림에서는
쉽게 맡아보지 못한 향이다.
흔하지 않기 때문에 복불복일 것 같다.
4. 홀리데이 그린 체스트넛 핸드크림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은은하게 우드향이 나는 제품이다.
록시땅 제품의 핸드크림이 잔향이 오래 지속되는 것 같아
우드향을 맡으면 편안해지는 마음이 든다.
5. 로즈 프와레 핸드크림
배와 로즈향이 섞인 제품이며
로즈향이 너무 강하면 살짝 거부감이 있었을 수도 있는데
배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로즈향을 살짝 잡아주는 느낌이었다.
6. 버베나 핸드크림
향은 살짝 레몬향과 허브향이 나는 것 같았다.
이 제품은 다른 제품에 비해 제형이 묽다.
손에 바르면 흡수도 잘되는 편이었다.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을 못 고를 만큼 다 마음에 들었다.
제형이 살짝 꾸덕하면 끈적인 거 아닌가 생각했지만 그렇지도 않았고
묽어서 금방 건조해지는 거 아닌가 생각하면 또 그렇지도 않았다.
향은 대체로 다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향도 있었고, 잘 맡아보지 못했던 향도 있었지만
크게 거부감 없었다.
딱 핸드크림이 필요할 때 선물을 받아서 정말 마음에 들었다.
가격부담 없이 누구에게나 선물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다.
'생활 리뷰 꿀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화장실 청소. 곰팡이제거 (6) | 2023.03.29 |
|---|---|
| 경주 야경명소 데이트코스 빛누리정원 (17) | 2023.03.28 |
| 스팀베이스 데일리아이마스크 (4) | 2023.03.25 |
| 2022년 9월 포항 힌남노 태풍 피해 이후 (2) | 2023.03.24 |
| 노지캠핑, 나만 알고 싶은 장소. (4) | 2023.03.22 |
댓글